“COME TOGHETHER” with Wes Anderson

영화 ‘문라이즈 킹덤’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알려진 웨스 앤더슨 감독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글로벌 패션 H&M의 새 광고  “Come Together”를 제작했다.

공개 된 지 이틀만에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얻으며 극찬을 받고 있는 이 영상은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기차 여행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를 열차에서 보내야하는 외로운 승객들을 태운 애드리언 브로디 기관사는 그들을 위해 열차 안에서 파티를 준비한다. 궂은 날씨로 인해 열차가 연착되었지만 멋지게 차려입고 크리스마스를 각자의 방식대로 즐기는 내용을 담았다.

매 영화마다 컬러 팔레트를 만든다는 색감 깡패 영화 감독답게 이 영상에서도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웨스 앤더슨 특유의 따뜻한 색감으로 우리 눈을 황홀하게 한다.

이 영상이 영화 한 편을 본 듯 하다는 평을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눈에 거슬리는 h&m의 로고나 광고라고 인식될만한 거부감드는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그저 출연 배우들이 h&m 의상을 입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뿐. h&m의 마케팅은 웨스 앤더슨만의 색감과 스토리 그리고 “Come Together”라는 문구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이 캠페인 영상은 H&M 웹사이트나 유투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source

http://www.h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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