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여성래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여성 래퍼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이 뮤직비디오는 5일 기준으로 조회수 270만회를 넘어섰다.
사우디의 영상 예술가 Majedalesa(마지드 알에사)가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3분가량의 이 뮤직비디오에는 여성 래퍼 6명이 얼굴을 가리고 나와 ‘걱정’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른다. 랩 가사는 사우디의 여성을 보호나 지배의 대상으로 보는 남성중심의 시각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후렴구에는 “남자들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그들은 여자들에게 골칫거리야. 남자들 누구도 제정신이 아니야. 유령에게 홀렸어.” 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지난 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Barbs’라는 댄스가 열풍이였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비도덕적인 춤이라며 군인 신분으로 제복을 입고 이 춤을 촬영해 동영상을 업로드한 두 군인을 체포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었다. 이번 ‘Majed Al Esa’의 움직임에 대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는 어떠한 반응 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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