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춘의 순간을 담는 사진작가, Paolo Raeli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면 어느새 “저장하기”를 누르고 있다는 사진. 보랏빛 청춘을 담는 사진작가 파올로 레일리(Paolo Raeli)를 소개한다.

파올로 레일리는 로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 작가로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한 청춘의 일상을 담아낸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는 그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인물은 바로 그의 어머니라고 한다. 예술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예술을 하게 된 자신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파올로 레일리.

 

“내가 좋아하는 사진은 매우 흐리고 어두운 사진입니다. 나는 그런 사진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그러 분위기 속에 표현된 사람들 때문인데요. 사진 속 그들을 볼 때마다 영원에 대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파올로 레일리(Paolo Raeli)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노을은 우리에게 눈부시고 다채로운 색깔을 잠깐 보여주고 사라져 버린다. 화려하게 반짝 타오르는 노을은 그의 사진에서도 마치 청춘의 짧은 찰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주황빛, 분홍빛, 노란빛의 밝은 하늘과 달리 피사체는 어둡게 표현된 사진들이 보인다. 모두들 ‘청춘’이라는 이유만으로 빛난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청춘’의 시기를 겪는 ‘청춘’들은 고독하고 두렵다. 그래서인지 그의 사진들은 무모해 보이지만 불안하고, 밝지만 어둡다.

어쨌거나 행복지만 우울하고, 둘이지만 외롭고, 분홍색이면서 파란색인, 보랏빛의 청춘의 일상을 즐기면 그만. 청춘이 겪는 모든 감정이 담긴 그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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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aolora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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