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1-poster01_web

THE NEVERLAND @ 토이리퍼블릭 / Toy Republic

2016. 8. 5 – 10

http://toyrepublic.co/neverland

http://www.artrescape.com/event/detail.do?idx=21101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00 COMMONGROUND – 커먼그라운드 _ 토이리퍼블릭 | TOY REPUBLIC

키덜트는 키즈와 어덜트의 합성어로 성인이 되었지만 마음은 동심을 유지하고 어린이와 같은 감성을 간직한 어른들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과거에는 키덜트 문화가 부정적인 인식도 있었지만 이제는 문화적 소양을 충족시키는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키덜트 문화의 성장에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가 중심에 있다. 캐릭터는 전 연령층에게 거부감 없이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매개체 역할을 하며 긍정적 인식을 기반으로 기존의 영역을 넘어 이제는 상품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하며 다양한 형태로 보여지고 있다. 캐릭터 시장의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청각과 시각을 사로잡는 캡슐토이가 있다.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기대감으로 10-20대에게는 신선함을 30-40대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전시장에는 매니아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전 연령층이 즐기는 문화임을 보여주고자 다양한 캐릭터를 접할 수 있는 캡슐토이머신이 함께 전시된다. 캡슐토이머신 역시 캐릭터를 상품화 하여 일상적이고 친근한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긍정적인 성장 배경을 바탕으로 최근엔 캐릭터를 활용한 예술작품이 부각되어 많은 작가들이 작품의 표현 매개로 사용하기도 하고 역으로 예술작품이 캡슐토이로 제작되어지기도 한다. 문화적 아이템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대중의 인식 확대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캡슐토이머신과 키덜트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작품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재 작가의 작품이 함께한다. 김성재 작가는 작품을 통해 캐릭터 기획, 컨셉디자인,채색 원화, 입체 모형 , 상품화 등 상업적으로 해석되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보여준다. 생명력을 가진 작가의 작품이 있는 The never land 전시를 통해 키덜트 감성이 예술로 승화하는 현장을 체험해 보자.

Kidult is a compound of ‘Kids’ and ‘Adult’ which means the adult who became mature, but kept its childlike heart and warm emotion. In the past, ‘Kidult Culture’ was considered negative, but now its positioned as a part of culture to furnish various cultural refinement. Character, which cause sympathy, is centered on the development of ‘Kidult Culture’. Character is a medium to communicate for all age groups without repulsion and also becoming a new business model for product based on positive awareness and developing variously. Capsule Toy, which captures our sight and hearing, is a representative product which shows the growth of character market. It gives big interest to teenagers and a feeling of nostalgia to twenty and thirties by the specification of its randomness. Following this trend, the exhibition exhibits various capsule toy machines which contain diverse characters to show that ‘Kidult Culture’ is not only for maniacs but also for all age groups to enjoy. By the commercialization of characters, capsule toy machines are being more usual and friendly to public. And based on this positive growth, recent artworks using characters are being magnified. Various artists use the character as a medium for expression to their artworks. Also in reverse diverse art pieces are becoming a product in capsule toys. The exhibition gathers capsule toy, which establish its own field as culture item and extend awareness and nostalgia to public, and artwork of artist Sungjae Kim based on a character which represents ‘Kidult Culture’. Artist Sungjae Kim shows the procedure of character being commercialized, for example ‘character planning’, ‘concept design’, ‘coloring’, ‘3d modeling’, ‘merchandise’ and so on. Experience the moment, which ’Kidult’ sublimate to the arts in ’The Never Land’ by the tenacious artwork of the artist.

전시연계 EVENT 01.

20160727_never_pop-01_rgb_re

 

전시연계 EVENT 02.

20160727_never_pop-02_rgb_re

 

 

 

 

#토이리퍼블릭 #ToyRepublic #예술 #art #artist #문화 #culture #platform #Exhibition #전시 #commonground #커먼그라운드

#the_neverland #네버랜드 #김성재 #키덜트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3F 토이리퍼블릭 | Tel. +82 2) 325-1235 | 대표이사: 정경훈 | 통신판매업신고: 2015-서울광진-0356호 | 사업자등록번호: 110-81-99508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