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x 팔리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드(adidas x Parley Ultra Boost Uncaged),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만든 스니커즈

아디다스와 팔리 포 디 오션스(Parley for the Oceans)의 파트너십는 지금 결과물 이상의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멈추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계획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더 이상 플라스틱 병이 생산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아디다스 그룹의 에릭 리드케(ERIC LIEDTKE) 글로벌 브랜드 이사

2015년, 아디다스 그룹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지성인들의 모임 팔리 포 디 오션스(Parley for the Ocean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이후 바다의 아름다움과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바다의 파괴를 막을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바다에서 수거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료로 삼고 이를 활용하여 만든 스니커즈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11월 중순,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드 Parley(Ultra Boost Uncaged Parley)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됩니다.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만든 첫 스니커즈로 기록될 이 슈즈는 약 7,000 켤레가 첫 판매물량으로 소진됩니다.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드 Parley(Ultra Boost Uncaged Parley)는 몰디브 해안에서 건진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수거한 재료 95%, 재활용 폴리에스터 5%로 100% 모두 재활용 소재로 1족당 각 11개의 플라스틱 병이 사용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아디다스 그룹의 2017년 목표는 해안 지역의 플라스틱 수거를 꾸준히 이어나가 플라스틱 병 총 1,100만 개를 재활용하여 스포츠 의류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재활용 기술을 이용한 상품들은 일반 소비자에게 꾸준히 공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디다스가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드 Parley(Ultra Boost Uncaged Parley)는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마, 이러한 베타 테스트와 샘플링은 꾸준히 해왔겠지만 대량생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대가 200달러로 책정되어 좀 높지만 스타트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디다스 그리고 독일의 기술력일까요?

아디다스의 스피드 팩토리와 함께 재활용을 활용한 운동화, 의류들과 함께 제조업의 또 다른 움직임이 점점 뉴스화를 거쳐 피부로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에 이어질 세계 스포츠 기업들의 움직임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모션 웹사이트가 오픈되었으며 미국 아디다스 스토어에는 상품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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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혼자서 바다를 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라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산업들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아디다스(adidas)와 같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기업들이 많은 힘을 쏟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출시하는 신발을 통해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이릴 거쉬(CYRILL GUTSCH), 팔리 포 디 오션스(PARLEY FOR THE OCEANS)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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